4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범죄도시5', 2027년 개봉 앞두고 벌써부터 들썩! 선판매 소식에 전 세계 '주목'
글로벌을 강타할 '범죄도시' 시리즈의 귀환
대한민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 시리즈가 또 한 번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누적 관객 수 4천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이 시리즈는, 3년 연속 천만 영화 등극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특히, '범죄도시5'의 선판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2027년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ACFM을 통해 공개되는 '피그 빌리지'와 '범죄도시5'
오는 9월 20일(토) 개막하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을 통해 '피그 빌리지'와 '범죄도시5'가 글로벌 선판매에 나섭니다. ACFM은 전 세계 52개국 1천여 개 기업 관계자 2,700여 명이 등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이 자리에서 주요 라인업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피그 빌리지' : 할리우드와 한국의 만남
'피그 빌리지'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역 마동석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으며,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의 이상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마이클 루커, 넷플릭스 시리즈 [심장이 뛰는]의 콜린 우델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대거 출연은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00%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할리우드 영화라는 점이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범죄도시5' : 2027년, 또 한 번의 흥행 신화 예고
'범죄도시5'의 선판매 소식은 이미 해외 유수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리즈 영화로 자리매김했으며, '범죄도시4'가 북미를 비롯한 164개국에 선판매된 바 있습니다. '범죄도시5'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내년 촬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신흥 강자, (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의 눈부신 성장
(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유체이탈자'(2021), '범죄도시2'(2022), '범죄도시3'(2023), '범죄도시4'(2024) 등 연이은 흥행작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2019년 설립 이후 '범죄도시1'(2017), '악인전'(2019) 등 주요 흥행작의 IP를 확보하고, 현재는 투자·배급을 넘어 기획·제작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배우 마동석과 함께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마동석과 함께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미래
이번 ACFM을 통해 공개되는 차기 라인업은 글로벌 스타 마동석과 함께하며 그 영향력을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단순한 영화를 넘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범죄도시5'가 보여줄 활약과, (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의 눈부신 성장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범죄도시5'의 선판매 소식과 함께 '피그 빌리지' 등 새로운 라인업 공개로 (주)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범죄도시5'는 또 한 번의 흥행 신화를 예고하며, 마동석과 함께하는 이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범죄도시5'의 개봉 예정 시기는 언제인가요?
A.'범죄도시5'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ACFM은 무엇인가요?
A.ACFM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콘텐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 세계 52개국 1천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합니다.
Q.'피그 빌리지'는 어떤 영화인가요?
A.'피그 빌리지'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마동석이 제작과 주연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