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기침, 감기인 줄 알았는데… 사망률 50% 치명적인 이 질병, 가족에게도 옮는다고?
멈추지 않는 기침, 혹시 '이 병'?
2주 이상 기침과 가래가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치부하기 전에 결핵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결핵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환기가 줄어 결핵균 전파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결핵, 조용한 감염의 시작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특히 밀폐되고 환기가 잘 안 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도서관, 독서실, 노래방 등 좁은 공간에서의 장시간 체류는 결핵 감염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결핵, 감염에서 발병까지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더라도 바로 발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를 '잠복결핵감염'이라고 부르며, 본인은 증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잠복결핵감염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결핵의 주요 증상, 놓치지 마세요
결핵은 폐, 신장, 뇌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발병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폐결핵의 경우,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가 대표적인 증상이며, 심해지면 객혈과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전신 증상으로는 발열, 식은땀, 무력감,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결핵 치료,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결핵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결핵제를 거르지 않고 매일 정확하게 복용하는 것입니다. 최소 6개월 동안 꾸준히 복용해야 하며, 임의로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불규칙하게 복용하면 약제 내성 결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약제 내성 결핵은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치료약 종류도 많아지므로, 첫 번째 치료에서 확실하게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핵 예방, 지금부터 실천하세요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결핵 예방 백신(BCG) 접종이 권장됩니다. 또한, 환기를 생활화하여 공기 중 결핵균 농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 중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 동거인 모두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 발병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핵, 고위험군을 위한 조언
당뇨병 환자, 면역 저하자, 흡연자, 고령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관리가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핵심만 콕!
2주 이상 기침, 가래 증상이 있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지만, 방치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환기를 생활화하고,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결핵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A.결핵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고, 이 균을 다른 사람이 들이마시면서 감염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머무를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Q.결핵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결핵 치료는 항결핵제를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약을 정확하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Q.결핵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A.결핵 예방을 위해 결핵 예방 백신(BCG) 접종을 하고, 실내 환기를 자주 해야 합니다. 또한, 가족 중 결핵 환자가 발생하면 동거인 모두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