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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전 보좌관, 수사 무마 의혹 핵심 인물로! 은밀한 만남과 수사 정보 유출 정황 포착

핑크라이궈 2026. 1. 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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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시작: 횡령 의혹과 김병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배우자 이모씨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사건 해결에 관여했다는 진술이 추가로 확인됐다. 김 의원이 경찰 내사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친윤' 의원에게 수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취지의 진술에 이어 추가로 수사 무마 정황이 진술로 나온 것이다.

 

 

 

 

수사 정보 유출 정황: 내사 전 비밀 회동

또 김 의원과 해당 보좌관은 경찰의 내사가 시작되기 20여일 전 비밀회동을 하고 수사 대책을 논의한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 수사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핵심 증언: 김병기 전 보좌관의 역할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김병기의 전 보좌관인 B씨가 동작경찰서에 라인이 있다고 하며 김병기와 연락하며 사건 해결을 도왔다"라며 "김병기는 B씨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 될 때 참고인(A씨)과 다른 사람에게 'B씨와 통화해 내용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

 

 

 

 

은밀한 만남: 방배동 카페에서의 비밀 회동

이어 "특히 내사가 한창 진행되던 2024년 5월 20일 김병기는 방배동의 한 카페에서 오후 3시쯤 카페 문을 닫아놓고, B씨와 만나 수사 관련 서류를 전달 받았다"며 "서류 내용은 법인카드를 갈취당한 조진희의 진술서 내용이었다"고 주장했다.

 

 

 

 

수사 무마 의혹: 조진희 진술서 활용?

A씨는 "(김 의원이) B씨로부터 건네 받은 서류를 보여주면서 의견을 물었고 내 의견을 말했던 기억이 난다"라면서 "해당 서류나 내용이 조진희 전 부의장에게 전달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그걸 토대로 조 전 부의장이 경찰에 진술서 등을 제출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미스터리: 내사 종결과 김병기 의원

실제로 경찰은 조씨의 진술서 등을 근거로 그해 8월 27일 김 의원 배우자 이씨에 대해 무혐의 종결했다.

 

 

 

 

핵심 정리: 김병기 의원 사건, 수사 무마 시도 정황 포착

김병기 의원 배우자 횡령 의혹 관련, 전 보좌관의 사건 개입 및 수사 정보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비밀 회동, 수사 무마 시도 정황, 그리고 내사 종결까지,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

Q.김병기 의원과 전 보좌관 B씨는 어떤 관계인가요?

A.B씨는 김 의원의 초선 시절부터 함께한 심복으로, 김 의원의 횡령 의혹 사건 해결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Q.수사 정보 유출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A.김 의원과 B씨의 비밀 회동, 그리고 내사 전에 수사 대책을 논의한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수사 정보가 사전에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Q.앞으로의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A.서울경찰청은 김 의원 관련 고발 사건 11건을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를 본격화했습니다. 공천헌금 의혹, 차남의 부정 편입학 및 취업 의혹 등 다양한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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