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10년 만에 재산 110억 증가… '철저 검증' 요구 쇄도
10년 만에 110억 원 증가, 이혜훈 후보자의 재산 변동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재산 변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30일,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출근하며, 과거 발언에 대한 사과와 함께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이슈는 10년 만에 110억 원 이상 증가한 재산 규모입니다.

재산 신고 내역: 부동산과 주식의 비중
이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은 총 175억 6952만원으로, 2016년 국회의원 시절 신고액에 비해 110억 원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 후보자 명의의 재산은 27억 2966만원, 배우자인 김영세 연세대 교수 명의로는 101억 4549만원, 세 아들 명의로는 각각 약 17억 원이 신고되었습니다. 부동산은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1채(37억원 상당)와 전세 임차권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주식 투자의 현황: 가족 재산의 핵심
이 후보자 가족 재산의 상당 부분은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후보자 본인은 한국투자증권, 케이에스엠(KSM) 주식 등을 14억 4000만원 상당 보유하고 있으며, 김 교수는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여러 회사의 주식을 포함해 총 71억 7384만원을 신고했습니다. 두 사람이 보유한 주식 가치만 86억 원이 넘습니다. 또한, 세 아들 역시 한국투자증권, 케이에스엠 등의 주식을 11~12억원 상당 보유하고 있습니다.

배우자의 차량 보유 현황
이 후보자의 배우자는 2020년식 포르쉐 파나메라4, 2019년식 기아 K9, 2018년식 도요타 캠리 등 3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대비 재산 증가: 110억 원의 의미
2016년, 이 후보자는 배우자와 함께 65억 214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신고한 175억원대 자산 규모는 2016년 공개된 금액에 비해 110억원 넘게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러한 재산 증가는 정치권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야당의 입장: 철저한 검증 요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10년 간 자산이 110억원 넘게 늘어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야당은 이 후보자의 재산 증가에 대해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며, 투명한 해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이혜훈 전 의원의 10년 사이 110억 원 재산 증가와 관련된 논란이 뜨겁습니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통해 재산을 증식한 배경과 야당의 철저한 검증 요구가 주요 내용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이혜훈 후보자의 재산 증가, 무엇이 문제인가요?
A.10년 만에 110억 원 이상 재산이 증가한 점이 이례적이며,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Q.야당은 무엇을 요구하고 있나요?
A.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며, 투명한 해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Q.이혜훈 후보자는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과거 발언에 대한 사과와 함께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