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중국계 캐릭터 '칭총' 논란…개봉 전 보이콧 확산

핑크라이궈 2026. 4. 22. 13:06
반응형

중국계 캐릭터 '친저우', '칭총' 발음 유사성으로 인종차별 논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개봉을 앞두고 중국에서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중국계 캐릭터 '친저우(秦舟)'의 이름 발음이 서구권에서 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인 '칭총(Ching Chong)'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표현은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중국인 노동자를 조롱하는 데 사용된 대표적인 비하 표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러한 이름 설정이 의도적인 비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 또한 고정관념 반영 비판

논란은 캐릭터의 설정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영화 속 '친저우'는 화려한 패션 업계 인물들과 대비되는 안경과 체크무늬 셔츠 차림으로 등장합니다.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두고 '패션 감각이 부족한 인물로 묘사되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상사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거나 자신을 과시하는 장면이 아시아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반영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장된 표정과 연출이 중국인을 희화화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국 내 상영 반대 움직임 확산

이러한 논란이 커지면서 중국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화 상영 반대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콩 성도일보는 이번 논란이 영화의 평판과 흥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20년 만에 제작된 속편으로 기대를 모았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연 배우 아시아 투어에도 그림자 드리워

주연 배우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은 아시아 주요 도시를 돌며 홍보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칭총' 논란으로 인해 아시아 팬들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되었습니다. 영화의 메시지와는 별개로, 문화적 민감성을 고려하지 못한 설정이 오히려 반감을 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한국에서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지만, 이번 논란이 국내 관객들에게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과거 사례와 비교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논란

과거에도 할리우드 영화들이 아시아 문화나 인종에 대한 잘못된 묘사로 논란을 일으킨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단순히 한 편의 영화를 넘어, 문화적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측이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그리고 이것이 영화의 최종적인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칭총’ 논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흥행에 먹구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중국계 캐릭터 '친저우'의 이름과 설정으로 인해 '칭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를 인종차별적 요소로 규정하며 보이콧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영화의 평판과 흥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칭총'은 어떤 의미인가요?

A.'칭총'은 19세기 서구 사회에서 중국인 노동자를 조롱하며 사용했던 대표적인 인종 비하 표현입니다.

 

Q.'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언제 개봉하나요?

A.한국에서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입니다.

 

Q.이전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나요?

A.네, 과거에도 할리우드 영화들이 아시아 문화나 인종에 대한 잘못된 묘사로 논란을 일으킨 사례가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