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유학생, 미스 춘향 '미' 등극! 전통 미인의 세계화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김하연 '진' 영예 안아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에서 열린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김하연(22·경기 파주) 씨가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를 바탕으로 '춘향 진'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 씨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미인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유학생 리나, '미스 춘향 미' 수상의 영광
올해 대회에서는 특히 외국인 참가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출신 유학생 리나(23·경북대 대학원) 씨가 '춘향 미'에 선정되며 한국 전통 미인의 세계화를 실감케 했습니다. 지난해 에스토니아 유학생이 '춘향 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리나 씨가 한국의 아름다움을 대표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춘향선발대회가 세계적인 대회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 춘향의 아름다움을 빛내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하연 씨 외에도 이소은(27·서울) 씨가 '선', 김도현(19·서울) 씨가 '정', 김서원(22·전북 전주) 씨가 '숙', 이현아(20·서울) 씨가 '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 씨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 씨가, 기업후원상에는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 씨와 김민주(24·서울)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 씨가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한국 미의 세계화 선도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서, 배우 최란, 박지영, 오정해, 윤손하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전통 있는 미인대회입니다. 2024년부터 외국인 참가자에게 문호를 개방하며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로 명칭을 변경한 것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춘향제전위원회 권덕철 위원장은 "올해 대회는 춘향의 정신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이고 세계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뜻깊은 무대였다"며, "춘향선발대회를 춘향제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입상자,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약 예고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에서 입상한 춘향 진·선·미·정·숙·현과 글로벌 앰버서더, 기업후원상 수상자들은 남원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될 예정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남원시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춘향의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는 춘향선발대회의 수상자들이 단순한 미인을 넘어, 한국의 문화 전도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전통과 세계의 만남, 춘향의 아름다움이 세계로!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 씨가 '진'을 차지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유학생 리나 씨가 '미'에 오르며 한국 전통 미인의 세계화를 이끌었습니다.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춘향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며, 춘향선발대회가 한국 문화 콘텐츠로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수상자들은 남원시 홍보대사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것입니다.

춘향선발대회, 이것이 궁금해요!
Q.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언제부터 외국인에게 개방되었나요?
A.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2024년부터 외국인 참가자에게 문호를 개방하며 대회 명칭도 변경되었습니다.
Q.과거 춘향선발대회 출신 유명 연예인이 있나요?
A.네, 춘향선발대회는 배우 최란, 박지영, 오정해, 윤손하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을 배출한 전통 있는 대회입니다.
Q.수상자들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A.본선 입상자들은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남원시의 문화와 관광을 알리고 춘향의 정신을 전파하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