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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반도체주 집중 매수…코스피 1만 포인트 향해 재시동
핑크라이궈
2026. 6. 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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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25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 배경 분석
한 달여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매수 버튼을 누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조 135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집중 매수 현황
외국인이 이날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로 총 1조 2882억 원 규모입니다. 외국인은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를 8829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지분율도 지난 11일 47.58%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와 증시 전망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 귀환한 가장 큰 유인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 회복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증권은 보고서에서 미국과 이란 간 합의 도출 시 글로벌 증시는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가 하락에 따른 기대 인플레이션 둔화와 주요국 국채 금리 하향 안정세, 달러화 약세 전환이 예상됩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도래와 코스피 1만 포인트 전망
코스피 시장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입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아직 초입 단계라고 진단했습니다. AI가 이끄는 메모리 수요는 향후 5년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새로운 시장의 시작을 알립니다. 노무라증권은 코스피 목표치를 10000∼11000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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