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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 장동혁 거취 두고 공개 충돌…사퇴 촉구와 비판 엇갈려
핑크라이궈
2026. 6. 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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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거취 두고 최고위 내홍 심화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를 두고 공개적으로 충돌했습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하며 지도부의 '원팀' 운영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김민수 최고위원은 우 청년최고위원의 발언을 비판하며 본인부터 사퇴하라고 맞섰습니다.

우재준 최고위원, 장 대표 사퇴 촉구 이유 설명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지도부가 '원팀'을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징계만 기억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당헌·당규상 개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논의 없이 임기를 채우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을 비판하는 당원을 설득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장 대표가 당이 원팀으로 가기 위해 내려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우재준 최고위원 비판
김민수 최고위원은 우 청년최고위원의 발언이 당 대표를 공개적으로 모욕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청년최고위원으로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 또한 우 청년최고위원의 발언이 정치인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정치에 대한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 장동혁 거취 놓고 격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으나, 김민수 최고위원과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에 반박하며 우 청년최고위원을 비판했습니다. 이는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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