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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90만원 목표가 제시…ADR 상장 기대감 고조
핑크라이궈
2026. 7. 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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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목표가 상향 및 ADR 상장 전망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오는 10일 예정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상장이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는 SK하이닉스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주환원 강화 및 이익 전망 상향
ADR 상장 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분 가치 희석 방지를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병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 수급 괴리율 확대와 하반기 가격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각각 291조원과 432조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HBM 주도 D램 ASP 상승 기대
내년에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험했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주도 D램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재현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의 향후 주가 흐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HBM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D램 ASP 상승이 재현될 전망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가 390만원까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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