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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탈영 의혹, 유승준 언급하며 국민의힘 맹폭
핑크라이궈
2026. 7. 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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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탈영 의혹 제기 배경
국민의힘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군 복무 당시 탈영 의혹이 재점화되자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국방부 장관이 탈영병 출신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상황을 지적하며 문명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의혹이 사실이 아니면 병적 기록 한 장 공개로 명확히 해명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공세와 유승준 비유
김재원 최고위원은 안규백 장관이 계속 국방장관직을 수행하는 것보다 병역 기피로 입국이 거부된 가수 유승준 씨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는 것이 낫다고 비꼬았습니다. 이는 안 장관의 의혹을 부각시키며 군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젊은 장병들에게 군가라도 제대로 가르칠 것이라는 발언은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의혹 제기자와 안 장관 측의 입장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은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의 기자회견을 통해 다시 불거졌습니다. 김 소장은 안 장관이 7개월간 무단으로 군무를 이탈했으며, 이후 헌병대에 체포되어 추가 복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안 장관 측은 인사청문회 당시 행정 착오로 인한 복무 기간 조정일 뿐, 군무 이탈이나 영창 입소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국방부의 공식 입장 및 향후 전망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정상적으로 복무를 마쳤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년 전 인사청문회 자료를 통해 충분히 소명되었다고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당시 병적 기록표 공개를 거부한 바 있으며, 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 수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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