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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이재명 대통령 '근저당 매도'에 '시민도 사정 있다' 직격
핑크라이궈
2026. 7. 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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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파트 매도 방식에 대한 오세훈 시장의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도 방식에 대해 '서울시민에게도 천만 개의 사정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현행 부동산 규제가 시장을 얼마나 비정상으로 만들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조차 집을 팔기 위해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현실이 규제 실패의 명확한 증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부동산 규제 완화 촉구 및 국민과의 소통 강조
오 시장은 대통령에게 필요했던 유연함이 국민에게는 훨씬 더 절박하게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통령에게는 방법이 있었지만, 대출 한도에 묶인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아무 방법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정책 관련 국민 토론회를 앞두고 획일적인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한 절박한 호소를 확인해 보라고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 매도 상세 내용 및 청와대 입장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 보유했던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도하면서 17억77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등기상 내용이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오 시장은 이 거래에서 느꼈을 답답함을 기억한다면 국민의 목소리에 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핵심 요약: 부동산 규제 실패와 시민의 절박함
오세훈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매도 방식을 통해 현행 부동산 규제의 실패를 지적했습니다. 대통령조차 집을 팔기 위해 복잡한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국민에게는 더욱 절박한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획일적인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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