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7 배구, '꼬마 김연경' 손서연 앞세워 세계선수권 3위 이탈리아 격파 대이변 연출!
한국 U-17 여자 배구, 이탈리아 상대로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3연승 달성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여자 배구대표팀이 강호 이탈리아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3연승을 달성했습니다.앞서 푸에르토리코와 대만을 연달아 격파했던 한국은 이탈리아까지 제압하며 조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이러한 결과는 세계 여자 배구를 대표하는 강국인 이탈리아를 상대로 거둔 '대이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리틀 김연경' 손서연, 23득점 맹활약으로 승리 견인
특히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는 손서연 선수는 이날 이탈리아를 상대로 블로킹 2개와 서브 에이스 1개를 포함해 총 23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중국 매체는 손서연 선수의 활약을 '꼬마 김연경'이라 칭하며 극찬했으며, 한국의 전력을 결코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손서연 선수의 눈부신 활약은 한국 여자 배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중국 언론, 한국의 급성장 주목하며 우승 경쟁자로 평가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한국의 이탈리아전 승리를 '대이변'으로 보도하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이탈리아 U-17 대표팀은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정도로 강팀이었기에 한국의 승리는 더욱 주목받았습니다.중국은 현재 무패로 각 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전력이 빠르게 향상된 한국 역시 우승에 도전할 중요한 경쟁자로 떠올랐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U-17 배구,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
한국 U-17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해 U-16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처음으로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3연승을 달리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앞으로 열릴 토너먼트 단계에서 한국 선수들의 빠른 성장이 중국과의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한국 여자 배구의 미래가 밝게 빛나고 있음을 증명하는 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