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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958억 마무리 디아즈 대신 999억 불펜 에이스 스캇 9회 투입 결정

핑크라이궈 2026. 8. 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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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 디아즈의 부진과 역할 재조정 배경

LA 다저스가 큰 기대를 안고 영입했으나 최악의 활약을 펼친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의 역할이 조정될 예정입니다. 부상 복귀 후에도 당분간 9회 등판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저스네이션은 디아즈가 곧바로 마무리로 복귀하는 대신 부담이 적은 상황에서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디아즈의 성적 부진 및 부상 이력

역대 최고 연봉을 기록하며 다저스에 합류한 디아즈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1.85라는 믿기 어려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초 구속 저하로 수술을 받았으나 복귀 후에도 부진이 이어졌고, 결국 목 통증으로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마무리 후보 태너 스캇의 활약상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아즈가 건강하게 복귀한 후에도 자신감을 회복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년 7,200만 달러에 계약한 태너 스캇이 새로운 마무리 후보로 낙점되었습니다. 스캇은 올 시즌 55경기에 출전하여 평균자책점 2.28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다저스의 결정과 향후 전망

다저스는 에드윈 디아즈의 부진과 태너 스캇의 안정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마무리 투수 운영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디아즈는 점진적인 복귀 과정을 거치며, 스캇은 팀의 새로운 9회 투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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