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원·배다해 부부, 100세 시할아버지 별세 소식에 '동상이몽2' 시청자도 '먹먹'
이장원·배다해 부부와 함께 '동상이몽2'에 출연했던 100세 시할아버지 이현섭 씨가 별세했습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안타까운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현섭 할아버지는 방송에서 손자 부부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은 시청자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습니다.
가수 이장원과 배다해 부부와 함께 생활하며 '동상이몽2'에 출연했던 이현섭 할아버지가 별세했습니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두 번째 이야기 며칠 후 이현섭 할아버님께서 영면하셨습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불과 방송 당일까지 손자 부부와 함께 웃으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 만큼, 갑작스럽게 전해진 별세 소식은 더욱 먹먹함을 안겼습니다.

이현섭 할아버지는 방송에서 5세 조카 로운 군과 95세의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할아버지는 로운 군이 건넨 편지를 흐뭇하게 읽으며 간식을 함께 먹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 참전 경험까지 직접 들려주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방송에서 이현섭 할아버지는 배다해의 5세 조카 로운 군과 만났습니다. 1926년생인 이현섭 할아버지와 2021년생 로운 군의 나이 차이는 무려 95세였습니다. 할아버지는 로운 군이 건넨 편지를 흐뭇한 표정으로 읽었고,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간식을 먹는 모습은 95년의 세월을 뛰어넘는 만남으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앞선 방송에서도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 참전 경험 등을 들려주며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습니다.

제작진은 방송 마지막에 이현섭 할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담은 추모 영상을 공개하며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쉼 없이 지나간 삶의 끄트머리, 돌아보면 웃음으로 가득했던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모두의 기억 속에 영원할 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제작진은 방송 마지막에 이현섭 할아버지의 생전 모습을 담은 추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쉼 없이 지나간 삶의 끄트머리, 돌아보면 웃음으로 가득했던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모두의 기억 속에 영원할 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현섭 할아버지의 따뜻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이장원·배다해 부부와 함께한 100세 시할아버지 별세
이장원·배다해 부부와 함께 '동상이몽2'에 출연했던 100세 시할아버지 이현섭 씨가 별세했습니다. 방송 말미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에 시청자들은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이현섭 할아버지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