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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방출 전직 타자, 트리플A 이관…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
핑크라이궈
2026. 9. 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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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KBO 두산 떠나 토론토 산하 트리플A로 이관
두산 베어스를 떠나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던 다즈 카메론 선수가 결국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트리플A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지명 후 여러 팀을 거쳤으나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했던 카메론 선수였습니다. KBO리그 두산 베어스는 카메론 선수를 주시하며 총액 1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활약과 방출
카메론 선수는 시즌 초반 KBO리그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75경기에서 9홈런 43타점 타율 0.287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6월 중순부터 타격 페이스가 급격하게 떨어지자 두산은 카메론 선수와의 결별을 택했습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 반등을 위해 노력했으나 방출이라는 결과는 안타까운 결말이었습니다.

미국 복귀 후 메이저리그 콜업과 재차 DFA
미국으로 돌아간 카메론 선수는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후 트리플A에서 23경기 타율 0.367 OPS 1.044의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빅리그 복귀 후 성적이 급격하게 추락하며 8경기 타율 0.208 OPS 0.575를 기록했고, 결국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마이너리그 옵션을 모두 소진한 상태였기에 토론토는 DFA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론: 트리플A에서 다시 메이저리그 도전
DFA 조치 후 다른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지 못한 카메론 선수는 결국 웨이버 절차를 거쳐 토론토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로 이관되었습니다. 따라서 카메론 선수는 다시 트리플A에서 성과를 통해 메이저리그 콜업을 노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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