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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속 정상 개최 가능할까?

핑크라이궈 2026. 9. 1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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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선수촌 및 경기장 침수 피해 발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 숙소와 경기장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변준형 선수는 숙소 화장실 침수 상황을 SNS에 공개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별도 선수촌 대신 호텔, 크루즈선, 컨테이너식 임시 숙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선수단 긴급 대피 및 시설 피해

최근 나고야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지하철역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항구 인근 임시 숙소에 머물던 선수와 관계자 4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일부 아시안게임 경기장에서도 누수 피해가 확인되었습니다.

 

 

 

 

나고야시, 대회 정상 개최 강행 입장 고수

나고야시는 일부 건물 누수에도 불구하고 선수단 안전과 경기장 시설에 심각한 타격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은 예정대로 대회를 치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개막하여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시안게임, 침수 피해 속 개최 강행에 대한 우려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발생한 침수 피해와 선수단 대피 상황은 대회 운영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나고야시는 정상 개최를 고수하고 있으나,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40~45개를 목표로 파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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