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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본서 '반값' 비만약 '마운자로' 구매 열풍…'성지' 방문 후기 잇따라
핑크라이궈
2026. 9. 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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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보다 저렴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 가격
최근 한국인들 사이에서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를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마운자로의 가격은 한국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엔화 약세까지 겹치면서 국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일본 내 마운자로 처방 병원이 '성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항공권 포함해도 절반 가격…일본 원정 구매 증가
실제로 마운자로 처방만을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항공권 가격을 포함하더라도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든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 30대 남성은 왕복 항공권 비용 약 35만원을 감안해도 일본에서 4개월분을 약 85만원에 구입하여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 관리 및 통관 문제 발생 가능성 제기
마운자로 구매를 목적으로 한 일본 원정이 늘면서 부작용 발생 시 적절한 의료 관리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운자로와 같은 비만 치료제를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관세청 적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일본 마운자로 구매 열풍, 주의 필요
한국인의 일본 내 마운자로 구매가 늘면서 일본 현지에서도 통관 검사 강화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비만약 열풍 뒤에 숨겨진 의료 관리 및 통관 문제를 인지하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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