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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섭식장애 콘텐츠 규제 강화…먹방·다이어트 유튜버 영향은?
핑크라이궈
2026. 9. 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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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섭식장애 관련 가이드라인 강화 배경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최근 섭식장애 관련 가이드라인과 수익 창출 요건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먹방'이나 다이어트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들 사이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광고주 친화적인 콘텐츠 가이드라인의 세부 규정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규제 강화로 인한 유튜버들의 반응 및 조치
유튜버 '살빼조'는 수익 창출 중단 사실을 알리며 영상 업로드까지 중단했습니다. 다이어트 유튜버 '미소'는 가이드라인 위반 통보 후 채널 영상 절반 이상을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했습니다.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 또한 '적당히 먹는 유튜버가 되겠다'는 발언으로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유튜브의 섭식장애 유도 및 모방 신호 규정 내용
유튜브는 구토, 하제 남용뿐 아니라 ▲최저 BMI 또는 체중 공개 ▲지나치게 마른 신체 노출 ▲체중 감량 수치 반복 확인 ▲폭식 또는 음식 은닉·사재기 언급 ▲극단적 열량 결핍을 유발하는 운동 등을 섭식장애 유도 및 모방 신호로 규정했습니다. 해당 내용이 주된 소재로 다뤄진 콘텐츠는 광고 수익 지급이 전면 제한됩니다.

유튜브 규제 강화, 앞으로의 전망
유튜브는 교육, 다큐멘터리, 일반적인 식사 소개 영상까지 일률적으로 제재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재는 주로 다이어트 경험과 극단적 감량 과정을 다룬 채널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들의 직접적인 제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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