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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지선 아버지, 딸 동기 경조사 챙기며 추억 간직하는 사연 공개
핑크라이궈
2026. 10. 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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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아버지, 딸 동기들과의 끈끈한 유대감
개그우먼 장효인이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하여 고(故) 박지선의 아버지와 관련된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습니다. 박지선의 아버지는 딸의 KBS 공채 동기들과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합니다. 동기 모임이 있을 때마다 박지선 아버지에게 먼저 연락하는 것은 고인을 오래 기억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고 합니다.

딸 대신 동기 챙기는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
박지선 아버지는 동기들의 소식을 다른 경로로 접하기 전에 직접 알리는 것이 고인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며, 연락을 받을 때마다 크게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또한, 경조사가 있을 때마다 딸이 해야 할 몫을 자신이 대신 하고 싶다며, 동기들에게도 딸을 잊지 말고 자신에게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하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딸의 흔적을 간직한 아버지의 깊은 그리움
박지선 아버지는 딸이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지금까지도 간직하고 있으며, 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한 후 장효인에게 전화를 걸어 '놀랐지? 나도 너한테 그런 기분을 주고 싶었어'라고 말한 일화는 깊은 그리움을 느끼게 합니다. 고인이 떠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가족과 동료들의 기억 속에는 여전히 박지선의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잊지 못할 동료애와 부성애의 감동
고 박지선은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0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22기 동료들은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기념 공연을 준비하며 고인을 추억하고 있습니다. 박지선 아버지의 헌신적인 모습과 동료들의 끈끈한 우정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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