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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전 가속화: 44개 중앙행정기관, 2031년까지 단계적 이전 추진

핑크라이궈 2026. 10. 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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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의 배경 및 규모

정부는 내년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등 총 44개 중앙행정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이전은 공무원 정원 9,929명 규모로, 행정 효율성 증대와 국가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정부는 이전 대상 기관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단계별 이전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2차 이전 계획: 우선 추진 기관 및 이전 방식

별도 청사가 필요 없는 27개 기관, 2,995명은 내년 중 민간 임차 공간을 활용하여 이전합니다. 특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6개 기관은 내년 상반기에 우선적으로 이전 절차를 개시합니다.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마무리하여 임차 청사 활용 기관 이전을 연내 완료할 예정입니다.

 

 

 

 

독립 청사 신축 및 이전 대상 기관

수사, 보안, 관제 등 업무 특성상 독립 청사와 특수 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2031년까지 신축 청사를 마련한 후 순차적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등이 포함됩니다.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과 맞물려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행정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이전 지원 및 재정 계획

정부는 이전 공무원과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이사비, 초기 이주 지원비, 주택 마련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내년 임차 청사 활용 이전에는 약 897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독립 청사 건립에는 약 3조 1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전 과정에서 행정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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