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꺾고 PO 진출까지 단 1승! 삼성의 최악 시나리오 현실화되나?

핑크라이궈 2026. 10. 19. 08:05
반응형

KIA 타이거즈, 준플레이오프 2차전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정규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는 KIA의 무서운 기세에 플레이오프에서 최대한 힘을 빼고 올라오길 바랐으나,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LG 트윈스는 2연패를 당하며 벼랑 끝으로 몰렸습니다.

 

 

 

 

KIA, 1회 대거 5득점하며 KBO 포스트시즌 신기록 작성

KIA는 1회말 LG 선발 투수 임찬규를 상대로 대거 5득점을 기록하며 경기를 압도했습니다. 이로써 KIA 타선은 KBO 역대 준플레이오프 한 이닝 최다 안타(6개), 최다 연속 타자 안타(5개), 최다 연속 타자 출루(7명)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1회말에 뽑아낸 5점은 역대 준플레이오프 및 포스트시즌 1회말 최다 득점 타이기록이었습니다. LG는 임찬규가 ⅓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LG, 끈질긴 추격에도 KIA의 기세 막지 못해

LG는 3회초와 5회초, 그리고 8회초에 각각 1점씩 만회하며 KIA를 추격했습니다. 특히 8회초에는 박해민의 적시타와 구본혁의 안타로 3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경기를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KIA는 7회말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로 다시 4점 차 리드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경기 막판 LG 이재원이 삼진을 당하며 더그아웃에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KIA,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 삼성의 희망은?

KIA 타이거즈는 2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반면 LG 트윈스는 2연패로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KIA는 시라카와, LG는 카라스코를 선발로 예고하며 20일 열릴 3차전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 KIA의 기세가 계속된다면 삼성 라이온즈는 플레이오프에서 KIA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