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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비정규직 월급 격차 194만원, 20년 만에 최대치 기록
핑크라이궈
2026. 10. 2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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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수준의 임금 격차 발생 원인 분석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 월평균 임금 격차가 194만원으로, 2004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정규직 임금이 4% 상승하는 동안 비정규직 임금은 1% 상승에 그친 결과입니다. 전체 임금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 또한 38.5%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비정규직 증가와 임금 격차 확대 현황
최근 발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405만2000원으로 처음으로 4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반면 비정규직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11만2000원에 머물러, 임금 격차는 13만2000원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격차는 9년 연속 지속되고 있으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대비 임금 비율은 52.1%로 하락했습니다.

고령층 비정규직 증가 및 사회보험 가입률 격차
60세 이상 고령층 비정규직 근로자가 318만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이는 임금 격차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비정규직 수는 867만1000명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보건·사회복지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또한, 비정규직의 사회보험 가입률은 전반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심화되는 고용 불안정과 소득 불평등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극심한 임금 격차는 한국 사회의 소득 불평등 심화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비정규직의 증가와 낮은 임금 상승률은 고용 불안정을 가중시키며, 이는 사회 전반의 경제적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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