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해외 행사 14억 논란, 문체부 "여사님 행사 주최 안 해" 해명
김혜경 여사 해외 행사 예산 지원 논란 배경
김혜경 여사가 올해 처음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한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한식의 세계화를 기원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초기 공개 활동을 자제했던 김 여사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 중심으로 공개 활동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한식의 날을 계기로 우리 음식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해명 및 반박 내용
청와대는 김혜경 여사가 단독으로 참석한 해외 문화 행사에 14억 원이 넘는 정부 예산이 투입되었다는 의혹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여사를 위한 별도 예산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또한 국정감사에서 문체부가 이른바 '여사님 행사'를 주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대통령 순방 시 높아진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에 맞춰 문화 행사를 기획하며, 이때 동행하는 김 여사가 참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혜경 여사의 최근 공개 활동 범위
김혜경 여사는 지난달부터 한복, K뷰티, K푸드, K컬처 행사 등에 참석하는 횟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또한 난임 치료, 입양인, 장애인, 가정폭력 피해자 등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신경 쓰지 못하는 사회적 주목이 필요한 영역에 대해 김 여사가 활동을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혜경 여사 행사 예산 논란 요약
김혜경 여사의 해외 문화 행사 단독 참석에 14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지원되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해당 행사가 김 여사를 위해 별도로 주최된 것이 아니라, 문체부가 주최하는 문화 행사에 김 여사가 참석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김 여사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공개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