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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무능' 비판 vs 트럼프 '유세장 텅텅' 맞장 유세
핑크라이궈
2026. 10. 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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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트럼프 행정부 '무능' 맹비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를 현대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혼란과 잔혹함, 부패, 무능의 2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누구도 요구하지 않은 불필요한 이란전을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쟁과 관세 정책이 물가 상승을 부추겼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국민의 생활비 부담보다 자신과 측근의 부를 늘리는 데 집중한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오바마 '이란 핵 합의' 공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이 텅 비었다고 언급하며 반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체결된 이란 핵 합의를 역대 최악의 합의 중 하나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간선거 앞두고 전·현직 대통령 격돌
미국 11·3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이 주요 격전지에서 맞붙으며 선거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양당은 연방의회 다수당 지위와 주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번 중간선거 유세에 처음으로 대규모 현장 유세에 나섰습니다.

결론: 중간선거 판세 가열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능을,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 합의를 각각 비판하며 중간선거 판세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의 격돌은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선거전은 더욱 가열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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