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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복귀 불투명한 코너 시볼드, 미국서 방출 통보받아 선수 생명 최대 위기
핑크라이궈
2026. 10.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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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진 정리와 시볼드의 상황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시즌 종료 후 투수진 정리에 나섰으며, 오른손 투수 코너 시볼드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캔자스시티는 시볼드를 포함한 오른손 투수 5명을 트리플A 오마하로 완전 이관하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볼드와 맥기는 FA 자격을 행사했으며, 마시와 랭 역시 FA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볼드의 이적 후 성적 부진과 부상 악재
시볼드는 지난 6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되어 새로운 기회를 얻었으나, 이적 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5이닝 동안 5실점하며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으며, 광배근 염좌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결국 캔자스시티는 시즌 종료 후 시볼드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활약과 한국 복귀의 어려움
시볼드는 2024년 삼성에 입단하여 KBO 리그에서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3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오른쪽 어깨 부상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후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며, 삼성 구단 내부의 부상 관리 문제에 대한 폭로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으로 돌아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코너 시볼드의 선수 경력 위기 요약
캔자스시티 로열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코너 시볼드는 FA 시장에 나왔으나, 과거 KBO 리그에서의 논란과 부상 이력으로 인해 선수 생활의 최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그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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