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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철벽 불펜 투수, 10년 MLB 경력 마침표 찍고 깜짝 은퇴 발표
핑크라이궈
2026. 10. 2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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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 그린, 10년 간의 메이저리그 여정 마무리
베테랑 불펜 투수 채드 그린 선수가 10년간의 메이저리그 경력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린 선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은퇴 사실을 직접 밝혔으며, 지난해 지명 할당 이후에도 제안을 기다렸으나 성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야구계를 떠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현재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키스 시절 압도적인 활약과 인상적인 기록
그린 선수는 2016년 양키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특히 2017시즌에는 평균자책점 1.83, WHIP 0.74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불펜의 핵심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으며, 2021년에는 단 9개의 공으로 세 타자를 삼진 처리하는 '무결점 이닝'을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부상과 기량 저하, 그리고 은퇴 결정
2022년 팔꿈치 부상으로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이후, 그린 선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으나 기량이 저하되며 결국 방출되었습니다. 1년 넘게 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의 제안을 기다렸지만,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통산 382경기에 등판하여 43승 30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습니다.

양키스의 불펜 보강 필요성과 그린의 은퇴
채드 그린 선수의 은퇴 결정은 불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정팀 양키스에게 아쉬운 소식입니다. 검증된 베테랑 투수의 은퇴로 인해 양키스는 불펜 보강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린 선수가 양키스 불펜의 임시 해결책이 될 수도 있었던 가능성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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