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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 하현승과 박찬민 제치고 최고의 투수로 선정되다

핑크라이궈 2026. 11. 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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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동원상 수상자 선정 배경

충암고 투수 김지율이 제9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지율은 올해 29경기에 등판하여 17승 2패, 평균자책점 2.09, 탈삼진 171개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프로야구 스카우트 40명의 비공개 투표 결과, 김지율은 20표를 얻어 18표의 부산고 하현승을 2표 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지율의 수상 소감 및 혹사 우려에 대한 입장

김지율은 감독과 코치에게 감사하며 노력에 대한 보답을 받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많은 투구량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몸 상태가 괜찮았고 감독과 꾸준히 컨디션을 확인했기에 마운드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좋은 선수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준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동원기념사업회의 평가 및 향후 전망

강진수 최동원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김지율을 어린 시절 최동원 선수와 닮은 책임감 있는 에이스로 평가했습니다. 이제는 혹사에 대한 우려를 덜고 KT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수상자에게는 총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김지율에게 장학금 500만 원, 충암고에 지원금 500만 원이 전달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의 의미

충암고 투수 김지율이 2024년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대선 고교 최동원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김지율의 뛰어난 성적과 책임감 있는 플레이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앞으로 KT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성장할 김지율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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