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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75명 추가 파견 및 작전 지역 확대, 해적 대응 강화
핑크라이궈
2026. 11. 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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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증원 및 작전 범위 확대 배경
군 당국은 기존 청해부대 인원에 75명을 추가로 파견하여 총 395명의 규모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작전 지역 또한 기존 아덴만에서 오만만 남방 인근까지 확대하여 해적 대응 임무를 강화하게 됩니다. 이는 최근 아덴만 해적 활동이 3배 급증한 상황에 대한 대응책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추가 파견되는 자산 및 임무 내용
이번 증원에는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 처리팀(EOD팀), 무인 소해 장비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기존 해적 대응 임무 외에 '선박 안전 항해' 임무가 추가되어 보다 포괄적인 해상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입니다. EOD팀은 전쟁 종료 등 상황이 나아질 때를 대비하여 활동할 예정입니다.

파견 연장 및 국회 동의 절차
청해부대 확대 및 파견 연장을 담은 동의안이 내주 국무회의 통과 후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국회 동의가 이루어지면 빠른 시일 내에 파견이 이루어지며, 파견 동의안 통과 시 내년 12월까지 파견이 유효하게 됩니다. 이번 파견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는 별개로 독자적인 지휘 체계를 갖추고 활동하게 됩니다.

청해부대 임무 강화 및 작전 범위 확대 요약
청해부대는 75명의 추가 인원과 P8-A 해상초계기 등 신규 자산 배치를 통해 아덴만 해적 대응 능력을 강화합니다. 작전 지역 확대와 선박 안전 항해 임무 추가로 해상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파견 연장 동의안은 국회 통과 후 내년 12월까지 유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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