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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르노 영화제 감독상 및 최우수연기상 수상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로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감독상을, 김민희는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두 사람 모두에게 뜻깊은 성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로써 두 사람은 영화계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김민희, 감동적인 수상 소감 및 감사 인사
김민희 배우는 무대에 올라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과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기하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특히 자신의 지인과 아들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홍상수 감독, 짧지만 진심 어린 수상 소감
홍상수 감독은 영화를 상영할 기회를 준 영화제 측과 심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민희 배우는 홍상수 감독의 수상 순간에도 곁을 지키며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영화제에서의 성공을 축하했습니다.

영화 '눈 둘 데가 없네' 3관왕 달성
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감독상과 최우수연기상 수상에 이어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까지 수상하며 총 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이 영화는 부모의 이혼 후 조부모와 살던 주인공이 어머니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영화의 작품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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