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빚투' 현황 및 심각성만 20세 미만 투자자의 빚내서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규모가 반년 만에 2.5배 증가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올해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 속에서 미성년자의 신용거래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됩니다. 해당 기간 동안 미성년자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1억원에서 53억원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신용거래 및 반대매매 현황 분석신용거래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이는 개인 투자자의 빚투 규모를 파악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신용융자 반대매매 체결 금액이 5월 1억 6천만원, 6월 2억원으로 급증하며 위험 투자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증시 상승 및 급락장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