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로비 의혹의 핵심 배경 분석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에 연루된 브로커 양 모 씨와 나눈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녹취록에는 김 후보자가 브로커에게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는 김 후보자가 '우연한 만남'이라고 해명한 것과는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로비 의혹 관련 구체적 증거 및 의혹 제기한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브로커에게 '동생, 보고 싶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네 그냥'이라고 말했으며, 브로커는 '오빠, 지금 달려갈게'라고 답했습니다. 또한, 브로커는 다른 녹취록에서 김 후보자가 보건복지부에도 푸시해줄 수 있다고 언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