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카자흐스탄으로 도피한 58억 보이스피싱 조직, 19명 전원 구속 송치

핑크라이궈 2026. 8. 19. 15:09
반응형

보이스피싱 조직, 카자흐스탄으로 거점 이동 후 58억 편취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던 보이스피싱 조직이 수사기관의 단속을 피해 카자흐스탄으로 범행 거점을 옮겼습니다이들은 100여 명을 상대로 58억 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경찰은 현지 수사당국과 공조하여 조직원 19명을 검거하고 전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검찰·금감원 사칭 '셀프감금형' 수법으로 범행

이 조직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검찰 사무관, 검사,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했습니다. 피해자에게 계좌가 범죄에 이용되었다고 속여 숙박업소에 머물게 한 뒤 돈을 빼앗는 이른바 '셀프감금형'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피해자는 100여 명에 달하며 피해 금액은 58억 원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국제 공조 통해 조직원 19명 검거 및 추가 수사

조직은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범행 거점을 옮겼으며, 현지 유령법인을 이용해 취업비자 발급까지 추진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 및 현지 수사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조직원 14명을 검거했으며, 국내 가담자 5명도 추가로 검거하여 총 19명 전원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추가로 신원이 확인된 조직원들에 대한 국제 공조 수사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국제 공조로 검거 및 처벌

보이스피싱 조직이 카자흐스탄으로 거점을 옮겨 58억 원을 편취한 사건에서 19명 전원이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검찰과 금감원을 사칭하는 '셀프감금형' 수법을 사용했으며, 국제 공조를 통해 범죄 조직의 실체를 파악하고 검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범죄 조직을 지속적으로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