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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 원인 분석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현재의 재정 위기가 이재명 대통령이 아닌 김동연 전 지사 탓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선 8기에서 기금뿐 아니라 지방채를 5차례 발행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받은 채무를 줄였기에 책임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동연 전 지사 재정 관리 비판
추 지사는 민선 8기가 각종 기금을 고갈시키고 지방채를 단기간에 5차례 발행했으며 무리하거나 방만했다고 확인할 수 있는 사업이 몇 개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재정 관리가 필요했던 시기에 확장 재정을 한 것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경기도의 채무 비율이 15%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12번째라는 행정안전부 재정지표는 눈가림용이며 실제로는 지방채 발행과 기금 고갈로 기댈 곳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도의회와의 소통 및 공약 사업 의혹 해명
재정 비상 상황 선언 시 도의회와 소통이 없었다는 지적에 대해, 의원들이 이미 지방채 5차례 발행을 승인했으므로 자신에게 먼저 알려주었어야 한다고 되물었습니다. 재정 비상 상황 선언의 다른 속뜻이 있거나 세출 구조조정 재원으로 공약 사업을 할 것이라는 의심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도의회 임시회에서는 42조 2천42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입니다.

핵심 요약: 추미애 지사의 재정 위기 책임 공방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현재의 재정 위기가 김동연 전 지사의 확장 재정 정책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도의회와의 소통 문제와 공약 사업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하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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