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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5000억 돔구장 승부수 띄운다…2만석 규모 복합시설 건립 추진

핑크라이궈 2026. 9. 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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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만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본격화

대구시는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시설은 BTS와 같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대형 콘서트부터 국제 스포츠대회까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개최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총 사업비는 5000억원으로 추산되며,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 최적 입지로 선정

돔구장 건립 후보지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시유지여서 부지 매입비를 절감할 수 있는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연접 부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기존 시설과의 연계 및 국가도시공원 지정 구상과 결합하여 스포츠, 공연, 관광,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확장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지역 공연 및 스포츠 인프라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국비·민간투자 중심 재원 마련 및 규제 완화 추진

대구시는 50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마련을 위해 국비와 민간 투자를 중심으로 시비 투입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돔구장 안팎에 호텔, 쇼핑몰, 컨벤션 등 수익성 있는 부대시설 설치를 허용하고, 건폐율 및 용적률 등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러한 복합개발 방식을 통해 민간의 사업성을 높여 재원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대구 돔구장 건립,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 동력 기대

대구 돔구장 건립은 지역 스포츠·공연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정부 공모 선정, 사업 타당성 확보, 민간 투자 유치라는 굵직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다면, 대구는 국제적인 스포츠 및 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종적인 사업 추진 여부는 올해 말 정부 공모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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