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정 상황에 대한 상반된 주장추미애 전 경기도지사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도 재정이 비상 상황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동연 전 경기지사는 약 40일 만에 반박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장재정으로 책임을 다했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위기 상태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동연 전 지사의 재정 운용 근거 제시김 전 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위기 상황에서 확장재정이 일관된 원칙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국채 발행을 통한 내수 진작 방안 모색 발언을 언급하며 당시의 재정 운용 기조를 설명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빚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