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 디트로이트 잔류 가능성 제기과거 SSG 랜더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이 소속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1년 더 뛸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미국 매체 트레이드 루머스는 디트로이트가 앤더슨의 구단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앤더슨은 1,000만 달러, 약 134억 원의 팀 옵션이 포함된 계약을 맺었습니다. 앤더슨의 활약상 및 SSG 시절과의 비교앤더슨은 디트로이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9경기에 출전하여 5승 7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SSG 시절부터 연마한 체인지업이 위력을 발휘하며 좌타자 상대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SSG 시절 앤더슨은 2024년 11승, 지난해 12승을 기록하며 최동원상 후보로 거론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