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 조직 개편의 배경 분석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되고, 본연의 임무인 방첩 기능만 수행할 국방방첩본부가 새롭게 창설됩니다. 기존 방첩사가 가졌던 세평 및 동향 정보 수집 기능은 폐지되어 권한이 분산됩니다. 조직 규모 또한 절반 이하로 축소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국방방첩본부의 역할과 기능방첩 기능은 국방부 산하 국방방첩본부에 남겨지고, 안보 수사는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됩니다. 민간인 사찰 등 폐단을 낳았던 세평 및 동향 정보 수집 기능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군인보다 군무원 등 민간 인력 비중을 늘려 조직을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직 개편의 의미와 향후 전망이번 조직 개편은 방첩사의 힘을 분산하고 통제를 강화하여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12.3 불법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