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생 배경 및 안전 규정의 부재30대 여성이 1.2m 얕은 물에 다이빙 강습 중 머리를 부딪혀 전신마비 판정을 받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수영장 측이나 강사의 실수뿐만 아니라, 위험한 입수를 막을 수심 기준 및 안전한 구조 절차에 대한 국내 규정 미비에 있습니다. 이러한 규정 공백은 유사 사고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국내 안전 규정의 문제점 분석국제수영연맹은 출발대 설치 수영장의 경우 특정 구간 수심을 1.35m 이상으로 규정하지만, 국내 법규는 일반 수영장 수심만 0.9m 이상 2.7m 이하로 규정할 뿐, 위험한 입수를 제한하는 별도 기준이 없습니다. 또한, 사고 후 대응 절차 역시 의무화된 매뉴얼 없이 강사의 임의적인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 추가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