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병과 장성 진급, 육사 출신 독점 현황 분석최근 10년간 육군 군의병과 준장 진급자는 모두 육사 출신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 의대 출신은 단 한 명도 장성에 오르지 못했으며, 이는 군의병과장 자리가 육사 출신의 전유물이 되었다는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 대령급에서는 민간 출신이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장성 진급은 육사 출신이 독점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군 위탁교육 제도의 문제점과 인사 관행군 위탁교육 제도를 통해 의대에 진학하는 육사 출신은 의대 교육 기간이 군 복무로 인정되어 진급이 빠릅니다. 이들은 의대 교육비를 전액 지원받고 군 급여까지 받으며 호봉이 올라가지만, 민간 의대 출신은 대위 계급으로 군 생활을 시작하여 진급에서 불리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적 문제와 육사 중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