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용의 우울증 투병기배우 이재용 씨가 30대 초중반에 우울증 진단을 받고 7~8년간 힘겨운 투병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당시 연극 활동을 하던 시기에 정신과 병원에서 사이코드라마를 접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간으로서의 존엄마저 박탈당한 듯한 환자들의 고통과 가난한 연극배우로서의 현실이 겹치며 마음의 병이 깊어졌습니다. 치료 거부와 악화된 건강 상태의사로부터 입원 치료를 권유받았으나, 공연 제작과 생계 책임으로 인해 치료를 거부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재용 씨는 치유되지 않는 마음의 병과 알코올이 섞이면서 상태가 더욱 악화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며 '미치광이처럼 살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위기 순간도 많이 겪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연기를 통한 극복 의지이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