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발전 불참 선언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2026-2027시즌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 선수가 허벅지 부상 등으로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황 선수가 겪고 있는 심신의 피로도를 고려한 결정입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태극마크 반납황대헌 선수가 태극마크를 반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2022-2023시즌에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인해 불참을 선택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4-2025시즌에는 '팀킬 논란'에 휩싸이며 선발전에서 탈락하여 대표팀 재승선에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대표팀 전력 약화가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