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불암 마지막 길 위한 수의 준비 과정한복 명인 박술녀 원장이 故 최불암 배우를 위해 총 13가지로 구성된 수의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오늘 저녁 유족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별세한 이순재 배우의 수의와도 유사한 구성입니다. 박술녀 원장은 약 1년 전부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의복을 조금씩 준비해왔습니다. 수의 구성 및 전달 계획최불암 배우의 수의는 조끼, 바지저고리, 두루마기, 소낭, 손싸개, 버선, 복건, 망건 등 총 13가지 전통 예복과 소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술녀 원장은 오늘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장례식장을 다시 방문하여 고인의 마지막 옷을 유족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늘 낮에는 유족인 김민자 배우가 입을 상복을 먼저 전달했습니다. 박술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