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관련 인사 명령 취소 소송 결과정유미 검사장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 포기에 반발했다가 받은 인사 명령 취소 소송에서 1심 승소 판결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정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서 대전고검 검사로 전보한 인사명령을 취소하라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검찰 내부망에 올린 글 자체는 문제가 있었다고 보았습니다. 정유미 검사장의 내부망 글과 인사 조치의 적절성정 검사장은 내부망에 법무부와 검찰 지휘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고,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 범위를 벗어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글을 이유로 한 인사 조치는 지나쳤다고 보았으며, 정식 징계 절차 없이 하위 보직으로 전보한 것은 위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명태균 부실 수사' 의혹을 인사 사유로 인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