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충격의 2연패…라커룸 분위기 '싸늘'최근 LAFC의 경기력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1일(한국시각)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메이저리그사커(MLS) 12라운드 경기에서 1-4로 대패하며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전반전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간 LAFC는 후반전에도 다시 두 골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리그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특히 추격골 과정에서 도움으로 기록될 뻔했던 장면이 유스타키오의 어시스트로 정정되는 등 징크스도 이어졌습니다. 이로써 LAFC는 지난 7일 톨루카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0-4로 참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4실점이라는 충격적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