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무대서 빛나는 리베라토의 활약전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 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에서 '복덩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막전부터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안타를 기록하며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는 새 팀 동료들과도 빠르게 적응하며 긍정적인 팀 분위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리베라토는 "팀이 승리해 기쁘고, 내가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 우리는 하나의 팀이기 때문"이라며 동료애를 드러냈습니다. 외국인 중견수로서 이례적인 극찬타석에서는 다소 침묵했던 날도 있었지만, 리베라토는 수비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대만 현지 언론은 '최근 몇 년간 CPBL에서 보기 드문 외국인 중견수'라며 그의 수비력을 극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