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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회장, 검찰 압박 폭로: '친동생·사촌형까지 구속' 눈물의 호소

핑크라이궈 2026. 4. 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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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전 회장, 검찰 수사 방식에 대한 강한 불만 토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여 검찰 수사 과정에서의 강도 높은 압박과 가족 및 측근들을 향한 수사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향한 고문은 견딜 수 있으나, 친동생, 여동생 남편, 사촌형 등 가까운 17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구속된 상황에 대해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며 검찰의 수사 방식에 대한 깊은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김치 전달을 범인도피로, 컴퓨터 관련자 8명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한 사례를 들며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비판했습니다.

 

 

 

 

이재명과의 연관성 부인, 기존 입장 재확인

김 전 회장은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쟁점인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루 의혹에 대해 '이재명을 만난 적도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화영 전 부지사와의 관계는 인정하면서도, 이재명 대통령과는 직접적인 접촉이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검찰의 공소 사실과는 배치되는 주장으로, 김 전 회장은 '그분(이재명)이 직접 저한테 뭘 하라 이건 아니기 때문에 그 취지로 말했던 것'이라며 직접적인 지시나 요청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북 송금 관련 구체적 질문에 대한 답변 회피

하지만 김 전 회장은 2019년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리호남을 만난 적 있는지 등 대북 송금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재판 중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는 사건의 진실 규명에 있어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법적 문제로 인해 명확한 답변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정원, 리호남 행적 관련 새로운 정보 공개

이러한 상황에서 김호홍 국가정보원 2차장은 2019년 7월 리호남이 필리핀이 아닌 제3국에 체류했다는 국정원의 자체 확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리호남이 당시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베이징에 체류했다는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하며, 이는 검찰이 제시한 김 전 회장이 필리핀에서 리호남에게 직접 돈을 건넸다는 주장과는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검찰 기소 내용과 배치되는 증언들

검찰은 김 전 회장과 방용철 전 부회장의 진술을 근거로 쌍방울그룹이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800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보고 이재명 대통령을 제3자뇌물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특히 방 전 부회장은 김 전 회장이 리호남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으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정원의 보고와 다수의 증언은 이러한 검찰의 기소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며 위증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방용철 전 부회장 진술의 신빙성 문제

특히 방용철 전 쌍방울그룹 부회장은 리호남의 필리핀 입국을 입증할 구체적인 물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리호남과 연락했다는 위챗 대화 내용도 증거 인멸로 인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혀 그의 진술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진실 공방 속 국정조사 마무리 단계

김성태 전 회장의 검찰 수사 방식 비판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성 부인, 그리고 국정원의 새로운 정보 공개까지, 대북 송금 사건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이번 달 말 국조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위증 및 불출석 증인에 대한 고발을 진행하며 이번 국정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성태 전 회장이 검찰 수사 방식에 불만을 표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 전 회장은 자신뿐만 아니라 친동생, 사촌형 등 가까운 17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구속된 것에 대해 검찰이 가족과 측근들을 표적으로 삼아 강도 높은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하며 깊은 고통과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Q.김성태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성에 대해 어떻게 주장하나요?

A.김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적도 없고, 대북 송금과 관련하여 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적인 지시나 대가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검찰의 공소 사실과는 배치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국정원의 새로운 정보 공개가 대북 송금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국정원이 리호남이 필리핀이 아닌 제3국에 체류했다는 사실을 공개함으로써, 김성태 전 회장이 필리핀에서 리호남에게 직접 돈을 건넸다는 검찰의 주장과 배치되는 중요한 증거가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사건의 진실 규명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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