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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징계 과하다! 총동창회, 선처 호소 탄원서 제출

핑크라이궈 2026. 7. 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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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징계 관련 총동창회 입장

배재고등학교 야구부가 경기 중 부적절한 구호를 외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받은 징계가 과하다는 내용의 탄원서가 제출되었습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징계 수위가 지나치다고 판단하여 학생들의 선처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총동창회는 선배와 아비의 심정으로 후배들의 선처를 간곡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총동창회의 탄원서 제출 과정 및 결정

김동연 배재학당총동창회 회장은 직접 탄원서를 협회에 제출하고 이를 낭독했습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긴급 기자회견은 학부모들과의 논의 끝에 취소되었으며, 이는 학부모들이 먼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순서라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총동창회는 이번 일을 통해 후배들을 올바르게 이끄는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있습니다.

 

 

 

 

향후 화해 및 사과 일정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오는 6일 광주제일고를 직접 방문하여 사과할 예정입니다. 광주일고 측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의 사과 방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잘못을 반성하고 화해하며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5·18 민주묘지 참배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동창회의 간곡한 호소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이번 사태로 상처받은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선배이자 아버지와 같은 심정으로 배재고 야구부원들을 이 땅의 아들이자 후배로 품어줄 것을 간청했습니다. 한 번의 경험이 평생의 교훈이 되어 더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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