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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한복 명인, 故 최불암 위한 13가지 수의 오늘 저녁 전달 예정

핑크라이궈 2026. 10. 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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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불암 마지막 길 위한 수의 준비 과정

한복 명인 박술녀 원장이 故 최불암 배우를 위해 총 13가지로 구성된 수의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오늘 저녁 유족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별세한 이순재 배우의 수의와도 유사한 구성입니다. 박술녀 원장은 약 1년 전부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의복을 조금씩 준비해왔습니다.

 

 

 

 

수의 구성 및 전달 계획

최불암 배우의 수의는 조끼, 바지저고리, 두루마기, 소낭, 손싸개, 버선, 복건, 망건 등 총 13가지 전통 예복과 소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박술녀 원장은 오늘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장례식장을 다시 방문하여 고인의 마지막 옷을 유족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늘 낮에는 유족인 김민자 배우가 입을 상복을 먼저 전달했습니다.

 

 

 

 

박술녀 원장과 故 최불암의 인연

박술녀 원장은 평소 故 최불암 배우와 한복을 통해 깊은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고인이 특별한 자리에서 한복이 필요할 때면 박술녀 원장을 찾았으며, 예스럽고 자연스러운 멋을 좋아했던 배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정성껏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故 최불암 장례 절차 안내

故 최불암 배우는 지난 29일 별세했으며, 향년 87세입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5일간 치러집니다.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오전 7시에 예정되어 있으며, 장지는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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