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투수 아빌라, KBO 리그 첫 완봉승 기록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 선수가 KBO 리그 역사상 구단 최초 완봉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올 시즌 아빌라 선수의 5번째 승리이기도 합니다. 아빌라 선수는 이번 경기를 통해 KBO 리그 역대 874번째 완봉승 투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빌라, 2년 더 한국에서 뛸 의사 밝혀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빌라 선수는 한국 무대에서 2년 더 뛰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아빌라 선수가 속한 SSG 랜더스를 제외한 KBO 리그 9개 구단에 비상등을 켠 소식입니다. 아빌라 선수는 현재 평균자책점 1.40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완벽투와 동료들의 헌신적인 수비아빌라 선수는 이날 9이닝 동안 단 2피안타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