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프로야구 판도를 뒤흔들다2023년 부활한 KBO 2차 드래프트가 19일, 10개 구단 총 17명의 선수를 새로운 둥지로 이끌며 뜨겁게 막을 내렸습니다. 선수 이동을 활성화하고 리그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부활한 이 드래프트는, 각 구단의 전력 구상에 큰 영향을 미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드래프트는 2025시즌 순위 역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하위 3개 구단에는 추가 지명권이 부여되는 등, 전력 보강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엿보였습니다. 각 구단은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최대 4명까지 지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2차 드래프트 지명 선수들은 2026 또는 2027시즌에 의무적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팀 전력에 즉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