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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활동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출범으로 '참교육' 현실화

교권 침해 사안 발생 시 교원 1대1 전담 지원 체계 구축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원을 사안 발생부터 종결까지 1대1로 전담 지원하는 교권보호전담관을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을 현실화하려는 정책입니다. 통합된 지원 체계를 통해 교권 보호 기능을 강화합니다. 전문가 및 상담사 포함 300명 규모의 교권보호전담관 구성경기도교육청은 의사, 변호사, 경찰 등 전문가와 상담사, 갈등조정 전문가, 교원 등 300명을 교권보호전담관으로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에 소속되어 오는 24일부터 실무에 투입됩니다.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지원합니다. 악성 민원 대응 및 교원의 수업 전념 ..

이슈 2026.08.22

학교 내 혐오 표현 확산, 교사 지도 어려움과 해결 방안 모색

교실 내 혐오 및 역사 왜곡 표현 실태 분석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는 혐오 및 역사 왜곡 표현이 학교 현장에서도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교사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학 수업 중 '운지'와 같은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지역 비하 표현인 '홍어'를 언급하며 키득거리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5·18 민주화 운동을 '광주 폭동'으로 칭하거나 '탱크데이 파이팅'을 외치는 등 역사 왜곡 사례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교사의 지도 어려움과 원인 진단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조사 결과, 교사 10명 중 9명 가까이가 학교에서 혐오 표현을 접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중학교 교사의 경험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설문에 참여한 교사들의 약 70%는 정치적 중립성 ..

이슈 2026.07.08

교사 독박 책임 부담 끝! 현장 체험학습 위축 막을 면책 논의 시작

현장 체험학습, 왜 위축되었나?최근 학교 현장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과 같은 현장 체험학습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안전사고 발생 시 교사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19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안영주 씨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현장 체험학습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을, 학부모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가장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교사들 역시 일정 구상부터 차량 및 숙박시설 예약까지 산더미 같은 업무 부담과 더불어, 불가피한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에 대한 걱정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교 중 올해 현장 체험학습을 계획하고 있는 곳은 10곳 중..

이슈 2026.05.01

수학여행 60만원 논란, 현직 교사가 밝힌 비용의 진실과 교사의 고충

수학여행 비용 60만원, 학부모 부담 논란 확산최근 강원 강릉으로 떠나는 2박 3일 수학여행 비용이 1인당 60만 6000원에 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학부모들의 부담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비, 숙박비, 식비, 체험 활동비, 안전 요원비, 운영비 등이 포함된 이 금액에 대해 '국내 여행치고는 과도하다'는 비판과 '세부 내역을 보면 이해된다'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러한 논란 속에서 현직 교사가 직접 나서 수학여행 비용 구조와 현장 상황을 설명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여행사 선정 절차수학여행은 1년 전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 조사를 거쳐 추진되며, 찬성률 85% 이상일 경우에만 진행됩니다. 이후 교사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여행사를 선..

이슈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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